Q. 제작자님에 대해서 한 문장으로 소개해주세요!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하는 괴짜. KEI (X닉네임 참깨)입니다.
Q. '참깨 또는 KEI'라는 이름을 쓰게 된 배경이 있으실까요?
본래 Ai 채팅계에서는 KEI 라는 닉네임만을 쓰고 있었는데요. X에서까지 쓸 이유는 없을 것 같아서 분리를 시켜두기 위해 참깨(진짜케이 라는 말장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만든 작품 가운데 유저들의 반응이 가장 컸던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어떤 작품인지 짧게 소개해 주세요.
캐릭터, 는 제가 유명한게 딱히 없어서... 시뮬레이션 쪽이 좀 더 반응이 좋더라구요. 타 플랫폼에서 성性 BDSM 아카데미로 알아주시는 분이 좀 생겨서 시뮬레이션 쪽을 자주 만들고 있습니다.
BDSM 자체를 몰랐어서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학교처럼 커리큘럼을 짜서 6년 동안 배울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는데, 은근히 인기를 끌더니 지금도 느리게나마 올라가주고 있네요.
그 외에는 TRiX 라는 다인 시뮬레이션이 있습니다! 첫 아이돌물이었어요.
Q.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가는 캐릭터나 작품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비를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은 다 손봐야 할데가 많지만, 제일 애정이 가는 것은 지금은 모든 곳에서 내린 제 첫 시뮬레이션 인데요. 오메가버스 물이고, 태인과 정욱이라는 2인 시뮬이었어요. 오메가버스 쪽은 제가 새로이 세계관을 정비할 생각이라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작업하게 되면 모아리에 꼭 올리겠습니다.
Q. 만들면서 가장 힘들었거나 오래 붙잡고 있었던 작품이 있나요?
보통 쉽게 쉽게 후드려서 만드는 편이긴 한데요. 지금 준비하는 것들 중 좀 내용을 고심해야해서 만들어야 하는 애들이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어떤 것부터 나와야 할지를 고민하며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경찰청 수사물인데, 최대한 심의에 걸리지 않으면서 적당한 수위로 제출하고 싶어서 계속 안쪽에서 고치는 중입니다. 여러가지 장치들을 걸어두고, 시뮬레이션을 플레이 하시면서도 옆에 창 하나를 더 켜두고 즐기셔야 하는 쪽이라 손이 많이 갈 수도 있지만,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게 하고 싶었어요.
전부터 추리소설 같은 것들을 읽으면서 현장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는데, Ai 챗에서 충분히 구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관은 올라가 있어요. 용안시 세계관이 배경인데 그 시리즈 캐릭터들을 줄줄이 낼 생각입니다.
Q. (플롯의 장면, 서브이벤트등) 모아리에서 제작하시면서 느끼셨던 경험이 궁금합니다!
단순한 구조에서 이렇게 복잡해지는 구조가 요즘이야 많이 생겼지만,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처음이었던지라 정말 낯설었고, 나름대로 이해하기 위해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는데요, 장소로 해서 구조를 짜면 여러가지 나올 수 있긴 하겠지만 일단 기본구조를 제대로 써먹어보고 싶어서 한줄로 구현하는 것을 연마중입니다. 나중에야 줄기줄기 플레이 하시는 분들의 선택에 따라 다른 루트가 붙겠지만 재미가 있네요. 생각보다 구현이 잘 되고 흐름이 정확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운영진 한마디 : (다행입니다
)
)나중에 정말 세밀하게 완성된 내용으로 구조를 다 재배치 하고 싶어요. 위치나 내용별로 틀려지는 걸 하고 싶어서 방도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Q. 모아리에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한 이유나 계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비공개 테스터로 만들어보게 된 것도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플롯 자체에 관심이 있었고요. 마침 딱 경찰청 내용을 구상하고 어떻게 구현을 할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였는데 딱 맞는 플랫폼이 등장해서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부수적으로 할까 하고 있었는데, 주 활동지로 생각하게 된 건 제작자의 편의를 많이 봐주시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문제점 같은 것을 건네드리면 피드백도 빠르고 고치는 속도도 빠른편이라. 확실하게 의견에 반응을 해주신다는 쪽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주셔야 장기적으로 서로 윈윈인 구조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Q. 작업할 때 이미지(에셋)와 설정 중 어느 쪽을 먼저 잡는 편인가요?
음, 이건 이미지 플랫폼 출처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편인데 제가 니지 저니를 사용할 때에는 주로 빈프롬이나 다른 사람들이 올린 프롬으로 캐릭터를 돌리다 보면 나오는 것들 중 좀 마음에 든다! 하는 게 있을 때 주로 캐릭터 이미지를 보고 이걸 만들어야 겠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Novel ai 를 사용하다 보니, 만들 것을 먼저 정하고 나서 이미지를 뽑게 되었어요. 그래도, 캐릭터 부터 잡는 편이긴 하니까 이미지를 먼저 잡는 건 여전하다고 말을 해야할까요.
시뮬레이션은 딱히 이미지에 대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빈프롬으로 돌려도 충분히 잘 나와서, 이미지에 대한 제한은 없는 것 같아요.
뭘 만드느냐에 따라 주로 도치가 많이 되는 편입니다.
Q. 주로 이미지(에셋)은 어떤 툴을 사용해서 제작하시는 편이실까요?
일단 Novel ai를 요즘 주로 사용하고 있고요, 가끔 PIX Ai, 니지저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 모두 다 결제가 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떤 걸 사용해도 무방한 편이네요. 그래도 뽑기가 쉬워서 Novel ai가 요즘 제일 애용하는 플랫폼이에요.
Q. 작업할 때 캐릭터가 먼저이실까요? 큰 스토리 줄기가 먼저이실까요?
캐릭터 자체를 작업할 때에는 성격이나 이런 게 나와야 스토리 가닥이 잡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토리를 잡기 위해 캐릭터를 먼저 만드는 편이고요.
시뮬은 정말 배경지부터 스토리 연계 쪽으로 많이 힘을 주고 만들고 있습니다.
스토리 내용에 따라서 등장하는 배경의 세밀함이 많이 달라지니까요.
Q.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지만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장르나 소재가 있나요?
이번에 잠깐 지나간 공포물이 꽤 신박해서 그런 소재로도 한번 제대로 무섭게 만들어보고 싶긴해요. 나중에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직, 마피아, 갱, 삼합회 이런 것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요. 계획에는 있는데 언제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
Q. 앞으로 참깨님이 되고 싶은 제작자의 모습은 어떤가요?
불가능하지 싶긴 하지만,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물론, 변화에 따라 생각의 유연함이 있어야 하겠지만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면서 무던하게 자리를 지키고 싶습니다.











